2008년 03월 26일
사업한다는 것
이제 6개월.
나야 아직 professional 처럼 일하고는 있지만 (그래서 늘 전선에 나가 싸워주는 이들에게 고맙지만)
사업에 동참한다는 것 혹은 사업을 한다는 것이 생각만 하던 것과 어떻게 다른지 새삼 깨닫게 된다.
선배한테 MSN으로 넋두리처럼 늘어놓은 이야기란, ......
생각보다 돈줄을 쥐고 있는 애들은 잘 연결되지 않고,
세상에는 눈먼 돈이 많아보였는데 -- 하도 눈먼 돈 주운 이야길 많이 듣다 보니까 --
실제론 하늘의 별따기 같고
(왠지 눈먼돈 = 엄친아 같은 것이랄까)
사업하는건 남들에게 자랑할만한 멋진 일은 절대 아닌 것이고
(훌륭한 배경의 이들과 함께 사업할수록 더더욱!)
그래서 어깨에 힘빼고 항상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지만,
무엇보다도 더 힘든 일인 것이고 (그래서 이해를 할 수밖에 없는 여러가지 일들도 많고),
그런 것에서 스트레스 받을 각오가 애시당초 안되어 있다면 정말 사업해서는 안되는 것이고,
돈의 흐름에 어떻게든 끼어들어야 -- 속된 말로 빨대를 꽂아야 돈을 버는데
실제로 돈의 흐름을 쥐고 있는 애들은 결코 느슨해지지 않고
-- 그 돈의 흐름이 커지게 만들어주지 않는 한 껴주지 않고 --
게다가 껴주더라도 싹 닦아먹고 내팽개치기 십상이고(토사구팽이지),
...
Enterpreneurship의 단어와 발음은 참 멋있지만
저 철자를 일일이 확인하고 기억하는 것의 천억배 만큼이나
스트레스받고 힘들고 구질구질한
정상에 서기 전까지는 결코 멋있을 수 없는
그래서 단 한 시도 폼잡을 수 없는
그런 것임을.
나야 아직 professional 처럼 일하고는 있지만 (그래서 늘 전선에 나가 싸워주는 이들에게 고맙지만)
사업에 동참한다는 것 혹은 사업을 한다는 것이 생각만 하던 것과 어떻게 다른지 새삼 깨닫게 된다.
선배한테 MSN으로 넋두리처럼 늘어놓은 이야기란, ......
생각보다 돈줄을 쥐고 있는 애들은 잘 연결되지 않고,
세상에는 눈먼 돈이 많아보였는데 -- 하도 눈먼 돈 주운 이야길 많이 듣다 보니까 --
실제론 하늘의 별따기 같고
(왠지 눈먼돈 = 엄친아 같은 것이랄까)
사업하는건 남들에게 자랑할만한 멋진 일은 절대 아닌 것이고
(훌륭한 배경의 이들과 함께 사업할수록 더더욱!)
그래서 어깨에 힘빼고 항상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지만,
무엇보다도 더 힘든 일인 것이고 (그래서 이해를 할 수밖에 없는 여러가지 일들도 많고),
그런 것에서 스트레스 받을 각오가 애시당초 안되어 있다면 정말 사업해서는 안되는 것이고,
돈의 흐름에 어떻게든 끼어들어야 -- 속된 말로 빨대를 꽂아야 돈을 버는데
실제로 돈의 흐름을 쥐고 있는 애들은 결코 느슨해지지 않고
-- 그 돈의 흐름이 커지게 만들어주지 않는 한 껴주지 않고 --
게다가 껴주더라도 싹 닦아먹고 내팽개치기 십상이고(토사구팽이지),
...
Enterpreneurship의 단어와 발음은 참 멋있지만
저 철자를 일일이 확인하고 기억하는 것의 천억배 만큼이나
스트레스받고 힘들고 구질구질한
정상에 서기 전까지는 결코 멋있을 수 없는
그래서 단 한 시도 폼잡을 수 없는
그런 것임을.
# by | 2008/03/26 18:15 | thoughts | 트랙백
